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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체지향3

[책 리뷰] 오브젝트 (코드로 이해하는 객체지향 설계) - 조영호 들어가면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와 마찬가지로 우테코 6기 프리코스를 참여하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. 프리코스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을 꼽으라고 하면 오브젝트 서적을 꼽을 수 있을 것 같고 객체지향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오브젝트 서적은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. 좋았던 점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서적은 객체에 대한 개념과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었다면 오브젝트 서적은 다양한 예제와 실제 코드를 통해서 객체지향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서적이다. 객체지향을 설계할 때 필요한 GRASP 패턴을 통해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에서 배웠던 객체지향을 실제로 설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법들을 배워서 객체지향 설계에 적용할 수 있었으며 특히 영화관.. 2023. 12. 20.
[책 리뷰]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- 조영호 들어가면서 우테코 6기 프리코스를 참여하면서 객체지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읽었던 책이다. 과제를 수행하면서 객체를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서 객체를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 객체를 분리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던 책이다. 시간 날 때마다 반복해서 읽어도 좋을 만큼 객체지향에 대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. 좋았던 점 객체지향에 대한 개념을 소설책을 읽는듯한 느낌으로 다양한 사례와 이야기들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준다.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비유는 커피숍에서 손님이 메뉴판을 통해 주문을 하고 바리스타가 커피를 제작하는 등 상황을 객체지향적으로 풀어서 설명한 것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빗대어서 객체지향에 대해서 설명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. 이렇게 쉽게 .. 2023. 12. 20.
우테코 6기 프리코스 4주 차 크리스마스 회고 들어가면서 완벽하진 않지만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그리고 객체지향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었던 마지막 4주 차 회고 시작합니다..!(벌써 마지막이라니.. 아쉽아쉽.. 프리코스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시다!! 파이팅) 4주 차에 무엇을 공부했나? 1. 핵심 기능부터 구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. 3주 차 코수타에서 준 코치님께서 기능을 구현할 때는 핵심부터 구현해 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서 4주 차 과제를 수행할 때는 핵심 기능부터 구현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. 기존에는 과제의 진행 흐름에 따라서 개발을 진행하였는데 4주 차 과제부터는 핵심 기능을 먼저 구현하게 되니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나중에 핵심 기능을 구현하고 나서 이전의 방식과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덜 중요한 클래스들보다 중요.. 2023. 11. 16.